[사진=아리바이오] 아리바이오는 경증 치매예방 및 관련 장애 개선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메모:리' 앱을 전문의료기관과 신경학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아리바이오에서 출시 예정인 '메모:리' 앱은 치매 질환 시장 최초로 소셜 네트워크 형태로 장기 기억과 단기기억의 회상을 자극하여 치매 예방 및 관련장애인 경도인지장애 개선을 유도하는 디지털 치료제이다. 관련기사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치매 진단 개발업체에 1000만 달러 투자자사앱 띄우는 치킨3사..."배달 수수료 부담↓" #치매 #메모리 #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