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1일 오후 외벽 붕괴 사고가 난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아파트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119구조대가 불빛을 비추며 실종자 여부를 파악 중이다. 관련기사광주 찾은 尹 "지금의 대한민국, 광주가 흘린 피와 눈물 위에 서 있어"광주시, 곤지암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시범운영 #광주 #화정 #아파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