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통영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발생했다. 11일 오전 11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 굴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관계자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헬기 1대와 진화 인력을 동원해 오후 1시 25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약 130평 규모 공장 1동이 모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산불 피해 확산에 2025 통영프린지 2주차 행사 연기 오영주 중기장관, 통영 글로컬 상권 방문..."소상공인 수출 정책 연계"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통영 #화재 #불 #굴 #수산공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