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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환 문체부 제1차관이 1월 10일 전북 국립익산박물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제1차관이 국립익산박물관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현환 문체부 제1차관은 1월 10일 전북 국립익산박물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관람객들이 전시실을 이용하는 데 위험하거나 불편한 상황은 없는지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소독과 환기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
김현환 차관은 “새해를 맞이해 관람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 수용인원 제한 등 밀집도를 낮추는 조치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현장을 철저하게 관리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