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영수(78)가 한국인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관련기사'스파이더맨' 4주 연속 흥행 수익 1위…북미서도 인기오늘(10일) 골든글로브 시상식 개최…'오징어 게임' 수상할까 #골든글로브 #오징어 게임 #황동혁 #이정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