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 백화점] 9일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종이와 마 소재로 만든 친환경 과일 바구니를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모델들이 '종이 과일 바구니'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신세계가 선보이는 친환경 과일 바구니는 장을 볼 때는 물론 봄 나들이나 캠핑, 피크닉 등을 준비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관련기사전남도, 친환경 벼 인증 확대로 쌀 적정 생산 유도"사랑과 초콜릿 가득" 신세계 센텀시티, 밸런타인 행사 풍성 外 #신세계 #백화점 #친환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