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강동원, 배은심 여사 빈소 조문

[사진=연합뉴스]

영화배우 강동원이 9일 오후 광주 조선대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배은심 여사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강동원은 이한열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1987'에서 이 열사를 연기한 것을 계기로 이한열 기념사업회에 2억원을 기부하고, 배 여사와 인연을 이어왔다.
 

관련기사

• '설계자' 강동원 "영화에서 우산 쓰면 흥행했는데…이번에도 잘됐으면"
• '설계자' 이미숙 "강동원, 너무 완벽…어떻게 하면 흠잡을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