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이 개막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스타트업 전시공간인 유레카 파크에 설치된 '서울관'이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관' 참가 기업 수는 25개사로 역대 가장 많이 참가했다. 관련기사충남도의회, 충남학사 서울관 방문한 기경위 '학생 편의·안전' 강조민속학계 "청와대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 국립민속박물관 서울관 존치 필요" #서울관 #CES #CES 202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