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대담'에서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왼쪽부터)과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故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관련기사"2036 아마다드-뉴델리 올림픽 개최는 비관적"김관영 도지사,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카드로 재선 기반 공고화 #싱하이밍 #중국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