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대담'에서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왼쪽부터)과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故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관련기사'한국도 못 갔는데'…신태용, 인니와 함께 68년 만에 올림픽 갈까'올림픽 스타' 오상욱·황선우·신유빈, 파워에이드 모델됐다 #싱하이밍 #중국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