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의 그린 ICT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이 SK 관계사와 함께 마련한 공동 전시 부스에서 모델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SKT 재난통신 기술, 제25회 전파방송기술대상서 과기정통부 장관상B2C 이어 B2B도 '에이닷'…SKT·SK C&C, '에이닷 비즈' 12월 출시 #CES 2022 #CES #S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