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픽셀플러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픽셀플러스는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0원 (2.06%) 오른 1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폴라리스웍스는 픽셀플러스와 약 55억원 규모의 '네오팩 인캡 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매출액 대비 약 68.98%에 해당하는 규모다. 폴라리스웍스와 픽셀플러스는 지난 9월 약 12억원 규모의 ‘네오팩 인캡 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양산을 본격화하며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자동차향 VGA급 센서 양산을 진행 중이며, HD 및 FHD급 센서 추가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관련기사메타 주가 상승에…저커버그, 세계 2위 부자 등극日이시바, 주가 급락 의식했나..."금융완화 기조 유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