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임인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1월 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하는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쇼핑은 코로나19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소상공인,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고객 맞춤형 상품 기획전, 우수 상품전 등을 준비했다.
겨울 인기상품인 한라봉은 20% 할인된 3만2000원에 제공하고 곶감은 15% 할인된 5만1000에 제공한다. 한우세트는 32% 할인된 6만500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이 명절선물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 고객 대상으로 행사 기간 매주 최대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2회(10시·17시) 한정수량을 파격특가에 판매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한우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우체국쇼핑은 지난해 농·어민,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함께하는 착한소비’ 특별기획전 등을 열어 약 1400억원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손승현 본부장은 “이번 설에도 코로나19로 힘든 명절을 보내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아쉬움을 우체국쇼핑을 통해 마음을 담은 선물로 대신하고,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소상공인 상품 판매로 지역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체국쇼핑은 코로나19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소상공인,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고객 맞춤형 상품 기획전, 우수 상품전 등을 준비했다.
겨울 인기상품인 한라봉은 20% 할인된 3만2000원에 제공하고 곶감은 15% 할인된 5만1000에 제공한다. 한우세트는 32% 할인된 6만500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이 명절선물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 고객 대상으로 행사 기간 매주 최대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2회(10시·17시) 한정수량을 파격특가에 판매한다.
손승현 본부장은 “이번 설에도 코로나19로 힘든 명절을 보내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아쉬움을 우체국쇼핑을 통해 마음을 담은 선물로 대신하고,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소상공인 상품 판매로 지역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