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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국민통합을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또한 상식과 공정을 내세우며 맞대응했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각각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임인년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관계자와 현충원을 방문한 뒤 방명록에 "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국민통합으로 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대표는 "범 내려온다, 물럿거라 코로나, 앞으로 대한민국 제대로"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윤 후보도 이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과 현충원을 방문했다.
그는 참배 이후 방명록에 "상식의 회복으로 국민 희망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내일을 준비하는 국민의힘은 항상 순국선열의 희생을 빼놓지 않겠다.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각각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임인년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관계자와 현충원을 방문한 뒤 방명록에 "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국민통합으로 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대표는 "범 내려온다, 물럿거라 코로나, 앞으로 대한민국 제대로"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윤 후보도 이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과 현충원을 방문했다.
그는 참배 이후 방명록에 "상식의 회복으로 국민 희망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내일을 준비하는 국민의힘은 항상 순국선열의 희생을 빼놓지 않겠다.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방명록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