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이틀 앞둔 30일 저녁 서울 당산역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아래 도로를 따라 차량들이 밝게 빛을 발하며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모두가 힘들었던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임인년(壬寅年) 어둠에 갇힌 일상이 제자리로 회복되고 시원하게 뻥 뚫리길 바랍니다. 관련기사새해 첫 달 국세수입 7000억원 증가…법인세·소득세 늘어이재현 CJ그룹 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신성장동력 챙긴다 #국회 #새해 #임인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