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지코너] [사진 레이지코너] 의류 브랜드 레이지코너가 수제화에 도전한다. 겨울시즌에 맞춰 제작된 슬림 레더 롱부츠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일상에서 편하게 매칭할 수 있다.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의 송아지 가죽을 활용, 재봉선을 없앤 무광택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높였다. 관련기사올겨울, 앵클부츠 '뜨고' 롱부츠 '지고'태연, '어마어마한 롱부츠' (2018 골든디스크) #롱부츠 #패션 #레이지코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