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명절에 편의점도 활황...택배·외국인 등 이용건수 증가 노려'주 7일 배송' CJ, 택배 1위 탈환 속도…기사 처우 개선은 숙제로 #택배 #파업 #대한통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