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의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관련기사주7일 배송 통했다…CJ대한통운 '매일 오네' 식품·패션셀러 호응↑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액 4조8000억원...전년비 24%↑ #CJ #대한통운 #택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