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에 따르면, 내년 1월 6일과 13일, 20일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줌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천문학적 원리를 토대로 천문·달력의 기원과 제작과정,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다룬다.
강사는 천체분야 전문가인 누리천문대 강봉석 주무관이 나설 예정이다.
강좌 대상은 군포시도서관 회원 중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가족으로, 신청은 28일부터 31일까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강봉석 주무관은 알래스카 오로라와 몽골 밤하늘 은하수 등 세계 주요 천체관측지를 직접 탐방하고 이를 주제로 강좌도 진행한 천체와 천문분야 전문가다.
한편, 강 주무관은 “달력을 들여다보면 천체와 관련한 신기하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무궁무진하다”며, “청소년들이 달력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천체에 관한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