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전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원 (1.00%) 오른 1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 국전약품은 샤페론으로부터 기술도입(L/I)한 치매치료 신약 'NuCerin®'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됐다고 밝혔다. 국전약품은 지난 3월 지난 3월 샤페론과 경구용 치매치료제 NuCerin의 기술이전(L/I)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전약품은 경구용 치매치료제 국내 독점 권한을 갖게 되었고,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