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6일 양양지역 제설작업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한 참전용사 주택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관련기사'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설명회에 8개사 참여…연 '20만 군인' 황금알 쟁탈전노상원 '첫 재판' "내란 성립 안 돼…동료 군인 도왔을 뿐" #제설 #군인 #장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