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양양지역 제설작업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한 참전용사 주택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관련기사'현역 군인' 제이홉, 생일날 여전한 '아미 사랑'...새 프로젝트에 기대감↑양양소방서, 현남남성의용소방대 폭설과 한파로 인한 제설작업에 힘써 #제설 #군인 #장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