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24일 오후 부산 수영구 수영팔도시장을 찾아 할머니와 손녀가 숨진 차량 돌진사고 현장에서 꽃과 과자를 놓으며 추모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당지지율 전주와 동일…국민의힘 36%·민주 40%국민의힘 내부서도 "기각 어렵다"…"尹 절연 안 하면 망한다" 우려 #2022 대선 포토 #안철수 #국민의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