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G-SL 콘서트도 함께 연다.
콘서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치유하고자 마련됐다.
앙상블 크레도, 가수 유미, 더뮤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대중가요 음악과 캐럴을 선사한다.
JTBC 팬텀싱어 3에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소코를 비롯해 석상근, 임동일, 신동혁, 박인승을 구성됐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부른 유미는 더뮤 오케스트라와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보인다.
콘서트는 백신 접종 확인증 또는 PCR 음성확인서 소지자만 사전 신청 뒤 무료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카카오톡 채널 '음악역1939'을 통해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