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플랫폼지부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열린 배달노동자 결의대회에서 배달의 민족 기본 배달료 인상 및 픽업거리 할증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관련기사'尹탄핵심판 서류' 미배달...헌재, 대체 송달방식 논의할듯尹 "영세 가게 중심 배달 수수료 30% 이상 줄일 것" #배달 #서비스연맹 #배달의민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