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서울지역 코로나19 환자 이송지원 동원령 발령으로 소집된 구급차 24대와 구급대원 96명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종합운동장 119안전센터 앞에 집결해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코로나 전후 소비지출 분석…"중산층만 회복 못 했다"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 #코로나 #구급차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