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지역 코로나19 환자 이송지원 동원령 발령으로 소집된 구급차 24대와 구급대원 96명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종합운동장 119안전센터 앞에 집결해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코로나 #구급차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