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오찬 회동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의 회동은 지난달 2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이후 50여일 만이다. 관련기사김경수 "'반극우연대' 필요…이낙연과는 가는 길 달라"트럼프 오른손에 큰 멍자국, 왜…마크롱과 악수 탓? #이낙연 #이재명 #악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