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과 KLPGA 박현경 프로,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지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나우리아트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버디 한우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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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우 명예 홍보대사인 박 프로는 하반기 버디 185개를 달성해 한우자조금의 지원으로 185kg의 한우 불고기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