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전북 익산시의 한 유치원의 문이 21일 굳게 닫혀 있다. 관련기사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