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했다.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1년물 LPR을 전달 보다 0.05%포인트 낮춘 3.8%로 고시했다. 5년물 LPR은 전달과 동일한 4.65% 수준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금리 #기준금리 #LPR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