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순국 89주기 추모식을 마친 뒤 백프리핑 도중 아들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아들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자식을 둔 죄인이니 필요한 검증은 충분히 하고 문제 있는 점들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묵념하는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환호하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2022 대선 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