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변보호를 받고 있던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동생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이 1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구속 송치되고 있다. 관련기사순천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30세 박대성 신상공개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미래 준비의 핵심은 디지털·ESG" #경찰 #신상공개 #이석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