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젠셀은 이날 오후 1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00원 (7.70%) 오른 4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바이젠셀은 감염성 질환을 진단하는 제품이 아니라 암과 같은 난치병을 진단하고, 치료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진단키트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바이젠셀이 개발 중인 'T 세포 수용체 재배열 분석 제품'은 중앙 진단부터 잔존 여부 확인, 면역치료 후 경과 모니터링까지 할 수 있는 종합진단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