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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0원 (4.03%) 오른 2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먹는 코로나 치료제 ‘티지페논정‘(성분명 페노피브레이트콜린)의 국내 개발 및 제조·상용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시갈라 헬스케어는 사우디, 카타르, UAE, 오만, 바레인, 쿠웨이트 등 GCC(걸프협력회의) 회원국을 중심으로 한 중동 지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