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2명, 상무 3명 등 총 5명을 승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이종완 경영지원실장,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유정화 SNI강남파이낸스센터 지점장과 윤석모 리서치센터장, 정유성 전략기획담당은 상무로 승진했다.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한 삼성증권은 곧 조직 개편을 실시하고 보직 인사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관련기사삼성증권, 적립식 투자 유행에 선보인 '주식모으기' 서비스 인기삼성증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4 KCSI' 증권 부분 1위 선정 삼성증권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인사 #임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문지훈 jhmo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