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12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서 열린 '스위트 홈 파티' 행사에서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은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샴페인으로도 유명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행사에서 파이퍼 하이직 뀌베브뤼(750㎖)는 6만2000원에, 프루노트 바롤로(750㎖)는 6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사진=신세계백화점]관련기사'홈술' 열풍에 커지는 와인시장 #샴페인 #신세계백화점 #홈파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유연 coolcoo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