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관련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사진은 이날 경찰이 현장조사 통제하는 모습. 관련기사경찰, '대장동 뒷돈 의혹' 유한기 사망경위 밝히기 위해 부검 중이재명, 유한기 사망에 "비통한 심정...특검 추진해야" #유한기 #대장동 #개발사업본부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