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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2/09/20211209144355894082.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9분 기준 인팩 주가는 전일 대비 12.12%(1400원)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1만1550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인팩은 올해 8월 독일 화학회사 랑세스와 공동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하우징 개발에 성공하는 등 전기차 부품 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인팩은 아우디, 포르쉐, 루시드 모터스 등과 전장 부품 공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