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7천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도 첫 800명대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