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7천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도 첫 800명대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굿바이 코로나!" 오늘부터 병원서 마스크 안 써도 된다코로나19 이후 기업대출 분기당 10.8%씩 늘었다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