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마스크 관련주인 레몬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이거일렉은 이날 오전 10시 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30원 (13.30%) 오른 622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실이 최종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