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5일 점심 시간대 미추홀구 주안역 일대 식당 밀집 지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인천시, 학익유수지 개선 방안 주민과 함께 찾는다대법, '인천 전세왕' 징역 7년 확정 #오미크론 #코로나 #인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