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3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송 대표는 조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주말 경 직접 만나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눠보고 판단할 생각이라며 결론을 유보했다. 관련기사'불법 정치자금 수수' 송영길, 항소심 보석 신청'불법 정치자금 수수' 송영길 징역 2년…'돈봉투'는 무죄 #송영길 #조동연 #사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