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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2/01/202112010816105474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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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미팜은 이날 오전 11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원 (1.59%) 오른 8300원에 거래 중이다.
코미팜 측은 “코로나19 감염 환자에서 파나픽스의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되는 복용 용량 결정이 임상시험의 목적”이라며 “코로나19 관련 델타 변이 등으로 호흡곤란이나 근육통, 관절통 등 증상이 있는 중등증 환자의 치료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미팜은 이번 임상시험이 마무리되는 대로 임상 2상과 3상으로 다국가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