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0일 저녁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시장 한 음식점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삼겹살 방담회에서 한 상인이 건넨 쌈을 먹고 있다. 관련기사법에 매달리는 윤석열, 법을 무시하는 이재명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미술은 산업, 지속 성장 도모해야" #국민의힘 #대선 #윤석열 #2022 대선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