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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쉘린 가이드 서울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1/29/20211129125950160056.jpg)
[사진=미쉘린 가이드 서울 홈페이지]
프랑스 타이어회사 미쉐린의 서울 레스토랑 평가안내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가 25일 발간됐다. ‘스시 마츠모토’, ‘스시 상현’, ‘하네’ 등 5곳이 새롭게 별 1에 추가됐다.
최고평가인 별 3개에는 2개 점, 별 2개에는 7개 점, 별 1개에는 24개점이 선정됐다. 별을 획득한 곳은 총 33개 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1개 점이 늘었다.
한식 ‘가온’(강남구)과 ‘라연’(중구)은 2016년 서울판 발간 이후 6년 연속 별 3개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별 2개에는 더 플라자 서울호텔(중구) 내 한식 ‘주옥’(지난해에는 별 1개)이 새롭게 선정됐다.
일식당 중 최고평가를 받은 곳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스시 ‘코지마’(강남구, 별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