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올겨울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이한 28일 평창군 용평스키장을 찾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줄지어 리프트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젤렌스키 "북한군 전선 투입 임박"…KT, 자회사 전출 '긴급설득작업' 돌입젤렌스키 "북한군 전선 투입 임박"…尹 "단계적 조치 취할 것" #스키 #스키장 #인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