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 들어서는 이순자 씨 [사진=연합뉴스] 지난 23일 별세한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씨가 "남편의 재임 중 고통을 받고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남편을 대신해 특히 사죄를 드리고 싶다"고 27일 밝혔다. #고 전두환 #사죄 #이순자 #전두환 #이순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