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차남 전재용 씨의 부인 박상아 씨가 예배 준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남경필 만난 '전두환 손자' 전우원…"덕분에 마약 끊었다"박종철 열사 모친 빈소에 정치권 조문 행렬…"희생 잊지 않을 것" #전두환 #박상아 #빈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