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창출과 미래 성장 주도 역량 고려" LG헬로비전 사옥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25일 이사회를 통해 2022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G헬로비전에 따르면, 강명신 커뮤니티사업그룹장이 전무로 승진했고, 최재욱 컨슈머사업그룹 DBM담당이 상무로 승진했다. 강 전무는 미디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콘텐츠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LG헬로비전은 “이번 임원 인사는 성과 창출과 미래 성장 주도 역량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LG헬로비전, 2024년 영업익 135억…전년 比 71.5%↓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새해 홈·미래 사업서 추가적 성장 동력 확보해야" #인사 #전무 #LG헬로비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승훈 sh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