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도심에서 불법 집회·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5일 오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난 뒤 꽃다발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강제추행' 허위 신고한 30대 무고 인정하자 2심 재판부 "집행유예" "집행유예 중 또 범행... 경비원 사망 20대 징역 10년" #양경수 #민주노총 #집행유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