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유통 솔루션 ‘뷰어스’와 올인원 이커머스 솔루션 ‘셀러밀’의 기술 고도화에 더욱 주력해 콘텐츠 제작자와 유통 플랫폼, 사용자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서비스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제2회 스마트대한민국대상’에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한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국내 콘텐츠‧플랫폼 사업자를 위한 두 개의 핵심 서비스(뷰어스, 셀러밀)를 통해 지속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는 올해 기준 159조원으로 추산된다. 커머스가 적용되지 않은 사이트들의 트래픽을 합산하면 20조원이고, 셀러밀은 25%(5조원)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한다. 그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에 이바지해 국민의 콘텐츠 소비‧창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