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민생·개혁 입법 추진 간담회에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사죄의 절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윤상현 "이재명, 불안감 커져…죄 인정하고 선처 구해야"與 "민주당 소득대체율 43% 수용 환영"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2022 대선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